
김대중컨벤션센터와 대한투자무역진흥공사(KOTRA)에서 신재생에너지분야의 글로벌 빅바이어를 대거 초청한 ‘SWEET 2012 Business Plaza(수출상담회)’가 오는 24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는 올해로 7회째의 호남 유일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국제전시회 ‘SWEET 2012(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2)’ 기간 중에 열린다.
국내 관련 전시회 중 최대 규모의 해외바이어 참가율과 매년 수천만 달러가 넘는 수출상담을 성사시킨 SWEET 전시회의 명성답게 현재 미국, 스페인, 러시아, 프랑스, 벨기에, 중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란, 요르단, 카자흐스탄 등 30개국 183개사 200여명의 바이어들이 ‘SWEET 2012’ 수출상담회에 참가 신청을 마친 상태이다.
이 수출상담회에는 4개의 풍력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감독기관인 이란의 ‘SUNA’, UAE 정부기관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아랍에미리트의 대표적인 기업 ‘모하마드 알 오타이바 그룹’과 6억불 이상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는 ‘Tozzi Industries’가 참가한다
또한 자본금 규모만 수십억 불에 달하는 인도의 세계2위 광디스크 제조기업인 모저 베어(Moser Baer)의 프로젝트 그룹 ‘Moser baer Projects Pvt, Ltd’와 중국 500대 기업 중 자산규모 81위에 올라 있는 대표적인 투자전문기업 ‘Shanghai fosun Venture Capital Management Co., Ltd’, 미항공우주국 ‘NASA’와 일본계 무역상사인 미국의 ‘카네마쯔(Kanematsu USA)’도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 높은 관심을 갖고 해외바이어로 수출상담회에 참가한다.
이와 함께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Nobosibirsk)시 부시장, 파키스탄 Punjab 지방정부 등 해외 정부 인사들도 자국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와 관련해 SWEET 2012 참관 및 상담차 방한할 예정이다.
이번 ‘SWEET 2012’와 수출상담회를 주관하고 있는 김대중컨벤션센터는 “국내 관련 전시회 중 최대 규모로 초청하는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들의 수출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을 포함한 국내 참가기업들에게 자사 제품의 기술력을 홍보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상담규모 2억불 이상의 최고의 비즈니스 상담장으로 만들겠다”고 추진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