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에이펙스,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풍력발전기용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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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International Green Energy Expo & Conference 2016)’에 참가해 ‘풍력발전기용 브레이크’를 선보였다.

에이펙스가 내놓은 풍력발전기용 요 브레이크(Yaw Brake)와 로터 브레이크(Rotor Brake)는 풍력발전기의 날개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로터 브레이크의 경우 유압력과 스프링력으로 제공하는 기술로 특허를 받았다. 에이펙스 김종명 대표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해외 제품에 비해 가격경쟁력 면에서 우위를 차지할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태양광, 풍력,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실제 구매력을 갖춘 국내외 바이어 및 전문참관객을 만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소재, 부품, 설계 및 시공, 운영 서비스, 컨설팅, 그린카, 이차전지, 연료전지, 태양열 스마트 그리드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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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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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