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너지엑스포’, 태양광장비 및 인버터 분야 세계 리더 기업들 대거 참가

DAEGU,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International Green Energy Expo Korea 2011′) — <Visual News>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www.energyexpo.kr)가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사진설명: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태양전지 장치 업체 주성엔지니어링 전시회 부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그린에너지엑스포는 지난해에 비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참가가 25% 확대됐다. 기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를 전문으로 하던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태양광산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태양광장비 및 인버터(변환장비) 제조업 분야 세계 리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태양전지(셀 모듈) 기업 중심에서 태양광 장비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국내 기업의 경우, 2010년 세계 태양광장비 매출 11위에 이름을 올린 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최근 독일 공인인증기관인 ‘티유브이’(TUV), 태양광 모듈에 대해 안전 및 성능 규격 승인을 획득한 한솔테크닉스(구, 한솔LCD), 제우스, 에스제이이노테크, 우일하이테크, 수성기술, 와이에스썸텍, 오성엘에스티, 한미반도체, 에스앤텍, 비아이이엠티, 디케에스에이치, 포틱스 등 태양광 장비 기업들의 참가해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기업들과 한판 경쟁을 벌인다.

해외 기업의 경우, 2010년 세계 태양광장비 매출 1, 2위 업체인 에이엠케이(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pplied Materials-미국))와 쎈트로썸(centrotherm-독일)이 나란히 참가한다.

또 전 세계 태양전지장비 TOP 10사에 이름을 올린 레나(RENA), 에이시스(ASYS), 만즈(MANZ), 엠비시스템즈(MB Systems), 본 아르데네(Von Ardenne) 등 독일 태양광 장비제조업체의 참가도 눈에 띈다. 세계 모듈 생산 1위 기업인 중국의 썬텍(Suntech)사에 인수된 독일계 셀 장비기업인 쿠틀러(Kuttler)도 국내에 처음으로 웨이퍼 및 셀 관련 장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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