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EGU,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International Green Energy Expo Korea 2011′) — <Visual News> 대구 그린에너지엑스포(www.excodaegu.co.kr)가 아시아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4월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EXCO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 8회 그린에너지엑스포 전시회에 아시아를 비롯 유럽의 주요 그린에너지 업체가 참여한다.
최근 동남아시아가 신재생에너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코트라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지난해 10월 신재생에너지법을 통과시키고, 신재생 에너지(Renewable Energy) 사용 비율을 기존(2009년 기준) 1%에서 2015년까지 5.5%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정부는 에너지•녹색기술•수자원부(Ministry of Energy, Green Technology and Water)를 통해 금년 그린에너지엑스포에 말레이시아 기업 및 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대한 필요는 인식하지만 개발에 필요한 재원과 기술력 부족으로 주로 민간중심의 외자유치 사업에 치중하고 있다.
이번 그린에너지엑스포에 방글라데시 대표 에너지기업인 Rahimafrooz사와 Energypac사, Intraco Energy사 등 기업사절단이 방문해 자국에 수입할 신재생에너지 제품을 찾을 예정이며, 이외에도 미국, 중국, 대만, 독일, 동유럽 등의 기업 사절단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스엠에이(SMA Solar Technology)
독일에 본사를 둔 태양광인버터 세계 1위 기업 에스엠에이는 한국 지사를 설립한 2006년 이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온 단골 고객 기업이다.
이명재 SMA Korea 한국대표는 “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태양광 산업 태동기부터 그 위상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비록 지방에서 개최되지만, 행사 규모나 수준은 단연 국제적이다”며 “참가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그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하려는 자세가 많은 참가업체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전했다.

듀폰(DuPont)
듀폰은 미국에 본사를 둔 태양광 산업에서 25년이상 소재분야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한국시장에서도 글로벌 기업의 인지도를 초기에 확보하기 위해 2010년에 이어 2011년까지 3년 연속으로 골드스폰서로 참가한다.
듀폰 박신정 차장은 “매년 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많은 고객을 만나 상담을 하게 되는데 올해도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들과의 보다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잉리솔라(YINGLI Solar)
잉리솔라는 중국 2위, 세계 5위 태양광기업으로 2007년 6월 뉴욕증권거래소(나스탁)에 상장됐다. 우리에게는 지난해 남아공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 더 잘 알려진 기업이기도 하다.
지난 2008년~2009년 그린에너지엑스포 공식 스폰서이기도 하며, 2006년 이후 매년 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하고 있다.

케이피이(KPE)
케이피이는 경남 창원에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태양전지 제조기업이다. 생산의 80% 이상을 해외로 수출할 정도로 대내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KPE는 그린에너지엑스포가 처음 개최된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다.
케이피이 마케팅 담당 김경희 대리는 “그린에너지엑스포는 매년 참가할 때마다 거의 두 배씩 커가는 것 같다. 다양한 해외기업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행사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며 2011년 행사에 대한 기대도 감추지 않았다.

우일하이테크(WOOIL HIGHTECH)
우일하이테크는 그린에너지엑스포와 동반 성장을 해온 태양광 장비분야 대표 제조기업이다.
해외 주요 태양광 전시회에도 매년 참가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우일하이테크는 반도체, FPD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양광 장비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리넷솔라(Millinet Solar)
미리넷솔라는 2010년 9월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태양전지 전문 제조기업이며, 최근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국내기업 중 하나다.
2007년부터는 매년 현대중공업, LG전자 등 대기업들과 같이 플레티넘 스폰서로 참가하며 전시회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오고 있다.
최근 슈퍼웨이퍼 기술 개발에 성공에 이어 최근 이를 이용해 고효율 태양전지인 슈퍼셀 시험 제조에 성공했으며, 슈퍼웨이퍼 및 변환효율 18% 이상의 슈퍼셀을 4월 초 대구전시회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다.


